몰아치는 바람을 가르며, 더 없이 상쾌한 마음으로 자연과 함께하리라.

살기어렵다. 살고싶지도 않다. 사는게 의미없는 우울한인생아. 시간이 약일까. 일단 견디며 살아보자. 화이팅.

그떄도 그리스도 안에 잇기를

35년도에도 잘 살고 있으니까 25년 너도 잘 살고 있겠지 갓 블레스 유

조금더 힘내서 아들 이쁘게 잘키워보자.

오늘도 힘들었지? 걱정하지만 내일은 더힘들테니까 화이팅이다~~

4년전 배달대행기사로 1년뒤에 실장으로 또1년 지나고 나니 팀장 또 열심히 달리다보니 지사장 자리까지 오게된 나 정말 잘살았어 이제 부터 모두 잘될거야 이길을 걸어오는동안 DNA 모터스 UHR과 아직도 타고 있는 New citi야 너희도 나도 너무 고생했다!!!

자식키우느라 부모님부양하느라 힘들지? 세상모든사람다 힘들단다 지치지말고 화이팅하자!

열심히 살자 아자 화이팅